음... 역시 프로젝트는 할 수록 어렵군요...

아무리 내가 개념이 없고 능력이 없다하지만...
뭔가를 할 때마다 부딪히고 느끼면 개선하고 나아지는게 있어야 하는데....
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늘 어려움을 느낀다. 이젠 좀 적응을 할 때도 된거 같은데... 음....

지금 수행하는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. 다양한 사람,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이다 보니 항상 최선책이 있지만,
최선책보다 차선책이 방향인냥 흐르기도 하고... 정치판인냥 (사실 여러사람이 모이면 어쩔 수 없이 정치판이 되지만...) 지저분한 분위기도 많이 보게 된다.

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 말도 맨날 느끼면서 부딪히는 내 자신도 이해가 잘 안되고... (아무래도 붕어 기억력을 가진듯... ㅡㅡ;;;) 
작년에 했던 프로젝트에서 들었던 "넌 꿈이 뭐냐???" 그 질문에 대한 나만의 해답을 찾으면 이런 흔들림에서 조금은 버팀목이 될 수 있을까?? 라는 고민도 하게된다. 현실에서는 논리적인게 항상 답이 될 수 없기에... 항상 그런 상황이 벌어지기에... 참 어려운거 같다.
물론, 내 자신이 그런 상황을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안다. 그런 상황이 싫기에 몸부림 치지만... 왜 맨날 나만 괴로운 건지...

나도 16년동안 한 우물만 파면 달인이 되려나?? 쩝....

by 윤걸 | 2009/05/29 00:12 | 세상사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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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evilimp at 2009/05/29 11:29
꿈은 찾기가 어려워요.....
언제쯤 찾을 수 있을런지....
Commented by 윤걸 at 2009/05/30 23:23
ㅎㅎㅎ 그러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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